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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패박람회의 네 번째 여정, ‘2019 실패박람회 in 대구가치 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을 주제로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612일부터 614일까지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12~14일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 실패박람회 참여 인원 집계 결과 주요 전시 및 체험 행사에 10만명,

재도전정책마당에 35천명 등 모두 22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박람회를 통해 '실패는 무겁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과정'이라는 인식과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 실패'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격려하고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2019 실패박람회는 in 대구는 마음 속 얘기를 잘 표현하지 않는 대구 시민들의 정서를 반영해 서로의
실패사례를 
재미있게 교류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대구백화점에서 옛 중앙파출소로 이어지는 거리에선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1개의 중앙부처와 대구신용보증
재단 
등 12개의 대구시 기관들이 참여하는 재도전 정책마당이 운영되어 소상공인·실업자·경력단절자·여성
구직자 등에 
대한 재기 지원을 위한 무대,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실패박람회의 마지막 장으로는 실패를 만드는 사회인식과 구조, 재도전 지원 방안을 의제로 대구시민 80명이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모여 논의하는 국민숙의토론을 도입했습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실패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패 경험의 생산적인 공유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때 지역
사회는 
물론 우리나라가 실패를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발전적인 도시와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참여

2019-06-12

2019 실패박람회 in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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