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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대하여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실패박람회'가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춘천캠퍼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실패박람회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것으로 2019년에는 강원도를 시작으로 대전, 전주, 대구, 서울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9 실패박람회 in 강원에서는 주민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도전을 위한 디딤돌로서의 실패 경험을
나누는 
실패자산 컨퍼런스’, 다양한 분야의 생산활동 지원사업과 사회안정망 제도를 소개하는 실패극복
정책마켓과 
재도전 정책상담을 포함하여 폭넓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습니다.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은 우리가 실패라고 부르는 것은 역경을 겪거나 일자리를 잃는 것이 아니라포기
하고 
좌절한 채로 남아있는 것이라며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고 자산으로 삼아 꿈을 이루고,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지역실패박람회의 첫 개최지인 강원도는 지난달 산불대응을 통해 우리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깊은 울림을 준 바 있다면서 전국적인 관심과 우리 이웃들의 도움으로 재난을 극복한 과정을 프로그램에 잘 담아 사회적 재난대응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실패가 과정으로 인식되려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
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변화를 만들겠다는 용기와 실행에 옮기는 도전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실패박람회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국민참여

2019-05-15

2019 실패박람회 in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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