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정말 하지말아야될 해외선물 2020-11-27


해 외 선물 아마 거래소가 미국 등 해외에 있어서 이렇게 부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현재 가격이 아닌 미래에 가격을 유추?해서 거래 하므로 선물이라고 부르죠.
거의 8년을 산 속에서 지내다가 현실 세계?로 나왔습니다.
현실세계에 나와보니 불합리 한 것 (취업시 나이 제한, 급여를 떼어먹는 다던지)과
너무 적은 페이 (주 5일 사무직 150-180?)에 너무 놀랐습니다..
경력도 없어 자격증도 없어, 아주 어렵게 취업을 했고 나름 시험도 봤습니다.
한 번 설명을 듣고 모의 거래로 수익을 낼 수 있는가 없는가하는
내 직업을 선물 방송이라고 불렀는데 내가 하는 걸 누군가들이 보고
따라 하고 돈을 버는 구조였었는데 (물론 누군가들이)
그 당시에는 이게 옳다고 그리고 내가 잘 해 내야한다는 부담감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고, 나 때문에 누군가 피해를 보게 하고 싶지 않게 하려고.
(저는 이게 사기인줄 몰랐을 때..) 회사는 날로 번창했습니다.
20명 남짓으로 시작한 일이 거의 100명 규모로 커졌을 때 쯤
갑자기 대표가 구속 됐습니다. 내가 막중한 임무를 안고 가던 일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수익을 내다보면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작은 부자 , 퇴직 후 용돈 쯤은
되는 일이 될줄 알았는데 그렇게 믿었기에 나의 쥐꼬리만한 자금으로 해외 선물을 시작해서
1200만원 정도를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말 그대로 한번도 만져보지 못하고 허공에 날려버렸습니다.
해외 선물로 돈 버는 구조는 어찌보면 간단합니다.
이 상품의 가격이 올라갈까 또는 내려갈까에 베팅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적절한 대응...
이 부분이.. 보통 인간은 적절한 대응은 하지 못하는 데서 모든 문제가 발생합니다.
구조는 간단하지만 인간의 심리가 복잡함으로 해서 모든 불행이 발생하는 방식이죠.
물론 이 거래로 돈을 버는 트레이더들도 있지만 여러분도 나도 트레이더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피해야 하는 돈 버는 방식은 선물거래라 생각합니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모든 파생 상품은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저같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해서 올립니다.
 

전문가 답변 본 답변은 개인 소견으로 참고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문가 김기동

    2020-12-02 오전 11:14:21

    금융 자본주의  시장에서   선물, 옵션, ETN, ELW 등의 금융 파생상품  단독투자는   투자보다는  거의  투기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파생상품들은  주로  외국펀드를 포함한   기관 투자자들이   일정 보유 포지션에 대한  위험을 헤지 하기위하여    포트폴리오 인슈어런스  개념으로  사용하는  중요한  수단인데,  이것을  투자보유 자산 없이  단지  파생상품만  거래하는 것은   도박과 같습니다.
    선생님에게는   소중한  금액의  손실이기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가늠하지 쉽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수업료를  지불하고,  투자실패를 통하여  적지않은  교훈을  얻으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모든 투자에서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과  자기자신이  정립한  여러 기준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원칙과  기준을 정한다 하더라도    특정 상황에서   엄격하고 정확하게   지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금융기관, 그것도  증권회사  투자관련 부서에서  근무 하였지만    개인적으로도  파생상품은  회피할 금융상품 투자수단으로  절대  권유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에  국한하지 않고,  앞으로  선생님이  준비 계획하시는  투자활동이나   투자대상 자산에 관한  검토를
    하실때   이러한  뼈아픈  투자실패에서  체득한  소중한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들을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직접 경험에서  얻어진  교훈 보다   더 뛰어난  가르침은  많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과 같은  단순한  저의  소견을  참고하시어,  선생님의  향후  투자활동에  관한  결정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산관리사
    홍 성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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