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공유] 다요트 실패 후기 2020-10-13


결혼하기 전까진 자신감은 최고 였고
키도 170에 얼굴도 작고 몸도 마른편이라 인기도 많고 꽤 잘나가는 편이였습니다
결혼 후 애를 낳고 다시 뺐다가 도로 9년이 지난 지금
20키로가 더 늘고 88사이즈까지 입게 되었네요 ㅜㅜ
살 빼볼라고 온갖 노력에 운동도 하지만
한번 찐 살이 돌아오기란 참~~ 애를 위하여 영양식에 맛있는 음식
계속 해주다보니 저나 남편도 같이 많이 먹게 되어 살이 어마하게 쪘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만 있다보니
살이 한없이 찌네요!!!  나가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이게 참 문제입니
몸에 비해 얼굴이 작은 편이라 이정도면 괜찮다 느끼다가도
팔보면 배를 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살이 찌니 몸도 넘 버겁고 무겁네요
입던 옷들도 다 안맞아 또 사들이고 또 사들이고
음식도 좋아하고 맛나게 잘 만들어 좀 빠졌다가 더 찌고 더 찌고
요요현상 무한반복 집에만 있으니 식비도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운동을 나름대로 한다 해도 한약도 먹고 해도 하루에
두끼 먹어도 빠질 생각조차를 안하네요 예전에는 이렇게 찐 사람들을 보면
참 관리를 못했구나 비난했는데 지금 제가 딱 그짝이예요
이렇게 힘든건 줄 진작 알았다면~
나와 다른 남을 무작정 비난하면 안될거 같아요 내가 그렇게 될수도 있으니까~
나이 들어 아주 중요한 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래도 다시 하는데 까진 다시 도전해 볼려구요~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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