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요청]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020-08-28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ㅠ 제가 하지않은일을 한것처럼 떠들고 ㅠ 
제 일을 중간에서 전달하지 않고 막아서 좋은기회가 온지조차 몰랐어요 ㅠ 많은것을 알고난후 스트레스로 두피에서 고름이 나고 피부가 점점 파여가기 시작했어요 ㅠ 벌써 9개월째 ㅠ 병원을 계속 다녀도 원인도 찾지못하고 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데 이젠 그피부가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되어버렸어요 ㅠ 어디다 얘기할 수도 없어서 이곳에 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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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김기동

    2020-09-02 오전 11:34:16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고통을 겪게 되는 사회구조입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지만 배경이 좋은 동료가 진급이 되고, 열심히 모은 돈을 사기꾼에게 털리게 되며, 요즈음에는 부동산을 매도하였다가
    급등한 가격에 잠을 못 이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불행한 일은 한꺼번에 오고 행복한 순간은 너무 짧기만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속이 터지고 하겠지만,  순간 순간이 힘들지만 빨리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고통을 받으시지만, 주변에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하여진 사람들을 보고 위안을 삼으시고
    하루빨리 안정된 삶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 전문가 김기동

    2020-09-05 오후 1:09:10

    안녕하세요. 사람에게서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데,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면 피부가 파여갈 정도가 되셨겠습니까.
    더구나 사람에게서 받는 고통에 대한 해결은 정답이 있는게 아니니 정말 위로를 드립니다.
    그런데 모든 힘든 일은 그 힘든 일 자체에만 빠져서 그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만 생각하다 보면
    해결이 되지 않는 결과를 보고 더욱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힘든 일, 힘들게 하는 그사람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하지도 않은 일을 거짓으로 알리고, 선생님의 좋은 기회를 중간에서 차단한 그 사람의 행위를 바꿀 수는 없으니
    그 사람이 벌인 그 안좋은 행위를 마음의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즉 그 사람의 행위가 선생님의 마음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일단 무시하거나 신경쓰지 않는 태도에서부터
    선생님의 평안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 다음 단계로
    보다 냉정허고 객관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것이구요.
    그 사람의 행위로 선생님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게 더 억울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그 사람은 그걸 더 즐겨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니 처음에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 사람에 대해 의연한 태도를 유지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도 줄어들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서서히 선생님의 그 진실이 보이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은 가려진다고 가려질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인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선생님이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니,
    그 사람에게서 영향을 받지 않는 의연한 마음의 태도를 키우고 유지해 나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소셜 답변

  • 최희승 2020-09-02 오전 10:49:16     ( 2020-09-02 오전 10:52:54에 수정됨 )

    저도 극심한 스트레스 및 인간문제를 겪은 이후 비슷한 질환을 겪었는데 헤드앤숄더 클리니컬 스트렝스를

    수정 삭제

  • 김은진 2020-09-03 오후 10:27:39

    직장 생활 하면서 일 힘든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사람 때문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몸 고생, 마음 고생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나의 마음을 위로하다」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건 위로인 것 같네요~~ 지금의 시련은 님이 살아가는 동안 겪을 수 있는 시련 중에 하나일 거에요 이 고난을 잘 이겨내시면 더 강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지금 이 시련 잘 이겨내시고 한발짝 앞으로 더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일어나길 응원할게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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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4 오후 3:50:51

    저도 긴 세월을 살아온 인생은 아니지만 제 짧은 소견을 말하자면.. 살아가면서 사람때문에 웃고 사람때문에 울고 사람이 가장 무서울때가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지지해주고 사랑을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내가 하지도 않는 일을 다른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하루하루 본인의 스케쥴을 적어가는 노트를 하나 만드는건 어떠세요? 그리고 혹여 이 이후에도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그분께 강력하게 한번쯤은 말을 해야 해요 저는 따로 스케쥴을 적으면서 하루의 업무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데 OO님께서는 제가 하지도 않는 일에 대하여 일을 했다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혹은 자신이 없다면 술의 힘을 빌려서 되물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상담요청하신분이 심성이 여리기고 너무 착하기에 그분이 시셈 하나봐요 ㅜ_ㅜ 정직하고 착한 사람들이 더 무섭다는 한번쯤은 보여주세요!! 충분히 잘 해냈고 잘 해왔기에 슬기롭게 헤쳐나갈거라 믿어요~ 용기를 갖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다음에는 승진의 기회(좋은기회) 놓치시는일 없도록 동료분들과의 자주자주 소통하며 더 좋은 결과가 올거니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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