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요청] 좋은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조언부탁드려요. 2020-07-10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경영자입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매출, 자금에 대한 압박도 만만치 않지만, 어느 정도 회사가 성장하다보면 직원관리나 인재를 영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보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희 회사나 다른 회사의 경우도 경력직 직원의 경우는 3개월 동안의 관찰하는 시간을 갖고 그 이후에 정식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나고 정식 근로계약을 체결했을때 직원들이 3개월 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이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고, 1년, 2년 지나면서 처음에 못 보았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경영이나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씀을 하는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도 현장에 바로 투입해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경력직 전문직원을 잘 채용해야 할것 같은데, 그런 좋은 직원을 선발할 수 있는 노하우나 그런 것들이 있을까요?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과 효율적인 경력직 채용 방법 등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전문가 답변 본 답변은 개인 소견으로 참고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문가 김기동

    2020-07-11 오후 12:00:28

    안녕하세요.. 경영지도사 김병진입니다.
    인사란 어려운 주제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인재란 있을 없으며, 또한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듯이
    사람의 장단점을 쉽사리 수는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대표님이 정의하시는 인재가 누구인지 부터 정의내리시고,
    어떤 분야에 인재를 투입할 것인지 결정하시는 필요할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사나 재무 경영관리를 맡길 사람이라면, 조직 로열티 역량이 중요한 사람을 내부에서
    육성하거나, 외부에서 영입을 해야 것이고,
    제품 개발 이나, 영업/마케팅 등의 직무를 맡길 사람이라면, 로열티 보다는 업무 역량이나, 해당 분야 스킬이
    중요한 역량이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분야에 인재가 필요한지를 우선적으로 정하고, 말씀하신대로 3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정직원화 함과 동시에, 채용 당시부터 해당 지원자의 reference check 강화하여
    기존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해당 지원자의 평판 조회를 면밀히 하면 채용 실패로 부터 오는 오류를 줄여나갈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향후엔 좋은 인재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추가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을 남겨 주시거나, 다시인 실패박람회 사무실을 통해
    연락 주시면 추가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영지도사 김병진 드림

     

  • 전문가 김기동

    2020-07-16 오전 6:45:06

    좋은 인재를 찾는 것은 중요하고 또 중요한 일입니다. 대기업에서 인적성 시험으로 인재를 찾는 것도 그 중요성이 높기 때문일 겁니다.
    저자 리수시의 용인의 제 3장을 보면 지인선용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람을 알아야 제대로 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인재를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1. 인재를 위한 열린 리더십
    한고조 유방의 인재 등용의 한 예를 살펴보면, 유방이 행군 도중 진류 지역을 지나가 되었는데, 유방의 부하 중 기병 하나가 역이기와 같은 마을 출신이었습니다.  역이기는 그를 통해 유방에게 몸을 맡기고자 했습니다. 역이기는 유방과의 면담을 위해 그의 막사에 들어섰을 때 마침 두 여인이 유방의 발을 씩기고 있었습니다. 역이기를 본 유방은 인사는 커녕 본체 만체 했습니다. 역이기도 고개만 살짝 숙이고 절을 하지 않은 채 마찬가지로 꼿꼿하게 서서 단도직입적으로 "당신은 다른 봉기군을 배반하고 진나라를 도울 겁니까? 아니면 의로운 봉기군을 거느리고 진 나라를 뒤엎을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당황한 유방은 역이기에게 "미친 유생놈"이라고 호통을 치면서, "천하의 백성들이 나라의 폭정에 지쳐 의로운 봉기군을 맡겨 진나라를 뒤엎으려 하거늘 너는 어찌하여 내가 진나라를 돕는다고 하는 거냐?"라고 화를 내었습니다. 역이기는 엄숙한 표정으로 진심으로 군사를 모아 진나라의 폭정을 뒤엎으려면 연장자에게 이렇게 무례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방은 발 씻는 일을 멈추고 의관을 단정히 하고 역이기를 상석에 모셔 사과를 했습니다. 이후 역이기를 군사로 보시고 진나라를 대항할 수 있는 계책에 대해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유방의 인재에 대한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인재를 채용에 있어 어떤 인재가 회사가 필요한지 잘 모릅니다. 그냥 마케팅 필요합니다. 디자이너 필요합니다. 개발자 필요합니다. 이런 인재를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회사 우리의 일에 맞는 훌륭한 인재는 어떤 능력과 그에 대한 혜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된 인재를 뽑지 못하는 것입니다.

    2. 말이 아닌 재능을 보아야 한다
    대부분 인재로 여겨지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을 뽑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말재주와 같은 표면적인 현상이 아니라 문제에대한 식견입니다.
    한나라 무제는 어느날 호랑이 울타리를 구경하다가 몇 가지 궁금증이 있어 상림위에게 기르는 동물의 종류와 숫자를 질문하였는데 이에 잘 대답을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옆에 있던 호랑이 관리사에 이에 대한 답을 하자, 상림위를 파하고 호랑이 관리사를 높은 벼슬을 주자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무제의 측근 장석지는 "만약 폐하가 말솜씨로 호랑이 관리사를 특진시킨다면 천하에 말솜씨만 중시하고 실제 행위는 무시하는 풍조가 만연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또한 직위가 낮은 자가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할까가 걱정됩니다."라고 중언 하였습니다.

    이력서를 보면 화려하게 자신의 일을 크게 부풀리거나 자신의 능력을 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사람일 수록 이력서에 작은 일에서 충실함을 보이거나 남들이 피하는 일, 어려운 일을 해냈던 흔적이 남습니다. 이렇게 주어진 자리에서 실제 행위에 충실한 사람이 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인재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많이 있고 찾아보면 넘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를 위한 준비가 되었는가? 그리고 그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가? 이 2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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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턴트 김일영 배상
    린스타트업코리아

소셜 답변

  • 작은개울권순 2020-07-13 오전 7:44:33

    저는 공장생활을 오래해왔습니다.. 좋은사람을 뽑는다는 것은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주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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