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요청] 믿음직하지만 실력이 모자란 직원 2020-07-09


안녕하세요.

몇년 전에 창업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 창업가 입니다. 
직장인들도 회사에 나가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듯이 회사 대표들도 창업을 하면서 어느 정도 회사가 성장국면에 접어들면서 영업과 매출 단계에서 조직관리의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새삼 중요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직원의 유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곰같은 직원과 여우같은 직원이 있는것 같습니다. 
믿음직하지만 실력이 모자라고 순발력이 없는 직원과 일은 잘하지만 여우갖고 자신의 권리를 많이 주장하는 직원,
전자의 경우의 직원에게 더 마음이 갖고 신뢰가 가지만 업무적인 효율성 부분에서는 떨어지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전자의 직원을 데리고 가르쳐서 참로로 키우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바로 실적을 내야 하는 중소기업에서는 언감생심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직원들은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가 답변 본 답변은 개인 소견으로 참고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문가 김기동

    2020-07-09 오후 11:40:20


    혹시 피터의 법칙을 아시나요? 위로 갈 수록 조직원의 무능함이 두드러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대부분 조직원은 자신의 능력 안에서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려는 경향을 가집니다. 
    만약 시간이 좀더 지나서 이러한 조직원이 매니저로 승진을 하게 되면 조직 자체가 무능해지게 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 링크드인은 훌륭한 조직원이 계속해서 승진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데
    노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2개의 경력 트랙을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관리자 트랙과 개발자 트랙은 서로
    공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관리자가 더 높은 직책을 가지면 유능한 개발자가 회사를 떠나게 되는 이유)
    따라서 관리자는 매니저-시니어 매니저-디렉터-시니어 디렉터-부사장의 경력 코스를 가지며,
    개발자는 엔지니어-시니어 엔지니어-총괄 엔지니어-기술 위원-고문의 경력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위의 직원도 2사람의 성격도 있지만 업무에 따른 특징일 수도 있습니다.
    위 사람들에게 맞는 경력 코스와 그에 따른 성과와 보상 체계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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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컨설턴트 김일영 배상
    린스타트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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