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요청] 워킹맘이에요 2020-07-07


전 워킹맘이에요.
터울이 많이 나는 아들을 두고 있는 전 워킹맘인데요,
회사 퇴근하고, 시작되는 육출. 육퇴하면 회사출근.
남편이 육아에 엄청 적극적이고, 식구들이 많아서 육아분담도 적지만,
그래도 '엄마'가 해야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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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도 짜증 내는거같고, 뒤돌아서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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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면 미안한 마음 없이 편해질까요?

전문가 답변 본 답변은 개인 소견으로 참고하여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문가 김기동

    2020-07-14 오전 1:05:4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워킹밈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직장은 직장대로 선생님이 해야할 역할이 있을것이고
    가정은 가정대로 역할이 있을것입니다.
    워킹맘이라는 역할안에 엄마라는 역할과 아내라는 역할 식구들에게 불려지는 역할
    직장에서 불려지는 역할과 직분이 있을것입니다.
    남편과 가족분들이 육아들 분담해 주신다니 너무나 감사 한 일입니다.
    엄마가 해야 되는 일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구체 적으로 무엇인지 궁굼하네요?
    전체적으로 생각하면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족과 남편이 분담해 주는 것이 있을것입니다.
    내가 육아에 어떤 역할을 하며 남편과 가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적어 보시구
    너무 부담이 되는 일들이 많이 있다면 가족과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면 어떨까요?
    선생님의 역할이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들면 억울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기도 할것입니다.
    그런 부정적 감정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짜증나는 감정을 건강하게 짜증을 내보는것입니다.

    이렇게 말해 보는 겁니다.
    남편에게 육아를 적극적으로 도와 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육아를 분담해 줘서 감사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엄마 이다보니 해야 할일이 대부분인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마음이 힘이 듭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인지 아이들에게 짜증을 낼 때가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짜증을 내지 않게 도와주세요.


    무엇을 도와주면 짜증이 안 날지를 선생님께는 구체 적으로 적어 놓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건강한 방법으로 나의 짜증을 표현 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감정이라는 것은 매일 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이 함께 합니다.
    부정적 감정도 소중한 감정입니다.
    그러니 건강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행동해 보시면 아이들에게 미얀한 마음도 적어질 것입니다.
    회사를 그만두면이라는 말에는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은 만큼
    아이들에게 짜증내는 것이 미얀 하다는 마음이 들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만큼 짜증내는 감정을 가족들이나 남편이 알아 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입니다.
    건강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 하면 가족들도 도와 주고 이해해 줄것입니다.
    워킹맘으로 하루하루 건강하게 가족들과 아이들과 지내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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